스킨앤플러스의 세인트프랑이 

‘2024년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’ 기능성화장품 부문 

대상을 수상했다. 

세인트프랑은 코스메틱 강국 프랑스 럭셔리 에스테틱 그리고 

프랑스 브랜드[NYM]와의 콜라보를 통해 프랑스 현지 

피부관리 노하우를 화장품에 담아낸 브랜드이다.

파리 에스테틱의 노화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 

세인트프랑만의 독보적인 안티에이징 제품개발 통해

 피부 트리트먼트라는 컨셉으로 국내 고객들에게 

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. .

프랑스현지 드럭스토어인 몽쥬에서도 팝업 행사를 통해 

프랑스 현지 인플루언서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. 

세인트프랑은 국내 공신력 있는 임상기관을 통해 

피부노화개선, 주름개선, 기미&멜라닌개선, 보습효과, 피부리프팅에 

효과가 있는 것을 검증하였으며 

노화의 원인 중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라지는 

10가지 피부구성성분을 분석하여 

세인트프랑만의 독자성분(SKIN-FACTORS10 TM) 

레서피로 특허 출원 중이며, 균형 맞춘 피부 관리를 선사한다.     

올해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 

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해외진출에 집중할 예정이며 

프랑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[NYM]과의 

국내 최초 공식 수입 계약을 통해 

프랑스 현지 천연브랜드 제품들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려 한다.